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LG-97 썬더볼트(LG-97 Thunderbolt) ==== >강력한 전력 구체를 발사. [[파일:ttf2w27.jpg]] ||||||||||||<:>'''{{{#white 표기 스탯}}}'''|| ||<:>대미지||<:>정확도||<:>사거리||<:>연사속도||<:>탄창|| ||<:>68||<:>100||<:>80||<:>12||<:>1|| ||||||||||||||<:>'''{{{#white 상세 스탯}}}'''|| ||<:>'''대미지'''||<:>거리별 대미지||<:>증폭 대미지||<:>사거리||<:>치명타 여부||<:>치명타 배수||<:>헤드샷 사거리|| ||대 보병||<:>70||<:>90||<:>-||<:>X||<:>-||<:>-|| ||대 타이탄||<:>1000||<:>1350||<:>-||<:>X||<:>-||<:>-|| ||대 중장갑||<:>425||<:>675||<:>-||<:>-||<:>-||<:>-|| ||<:>'''폭발 대미지'''||<:>대미지||<:>증폭 대미지||<:>대미지 반경|| ||대 보병||<:>40||<:>60||<|3><:>150-250|| ||대 타이탄||<:>250||<:>650|| ||대 중장갑||<:>125||<:>325|| ||<|2><:>'''일반'''||<:>탄창||<:>연사속도||<:>판정||<:>재장전 시간||<:>조준변환시간||<:>무기변경시간|| ||<:>1||<:>18RPM||<:>투사체||<:>3.35s||<:>조준: 0.35s[br]해제: 0.35s||<:>꺼내기: 0.8s[br]넣기: 0.5s|| 강력한 전기 구체를 발사하는 에너지 무기. 무유도 병기라 대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생긴 발사체의 비주얼에 어울리지 않게 스파크로 긁고 스플래시까지 맞춰도 직격시키지 못하면 파일럿 체력 40% 정도밖에 깎지 못하니 대보병용으로 쓰긴 무리. 차라리 주무기로 바꿔서 쏘는게 낫고, 비슷한 성질이지만 대보병용인 EPG가 훨씬 낫다. --사실 대 타이탄 피해량도 DPS로 치면 EPG가 훨씬 낫다.-- 등속직선운동을 해서 조준은 편하고, 타이탄에 직격시 피해량이 상당히 좋다. 문제는 탄속이 상당히 느려 거리가 멀어질 수록 맞추기 어려워 지고, 푸르게 빛나는 투사체 특성상 날아오는게 뻔히 보인다. 하지만 직격시키지 않아도 구체가 날아가면서 전작의 아크캐논 마냥 상당히 넓은 범위 안의 적에게 전격 스파크 피해를 입힌다. 이 스파크 피해는 직격 폭발에 비해 피해량이 반 이하로 낮아 본격적인 댐딜용으로 쓰긴 어렵지만 아크 수류탄처럼 상대방 시야를 저하시키고, 다단히트 한다. 다단히트 간격도 좁은 편이라 옆으로 비켜쏴도 3번 정도 히트한다. 물론 직격으로 맞출 때에도 착탄 전에 스파크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대미지가 들어간다. 다른 대 타이탄 무장들이 타이탄이 맵에 동시에 존재한다 한들 한곳에서 부비적 거리는 상황에 그 사이로 정확히 폭발을 유도하는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다수를 동시에 타격 할 수 없지만 썬더볼트는 간단히 다수의 타이탄을 공격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다만 실질적으로 타이탄 다수를 동시에 공격 가능한 유일한 대 타이탄 무장이라는 특성 때문으로 인해 기본 화력이 낮아 여러모로 실 DPS와 대타이탄 화력이 매우 아쉽다. 타이탄을 긁고 지나가는건 쉽지만 투사체 속도도 정말 느린데 스파크로 긁는것은 피해량이 우스운 수준에 직격조차 난이도를 감안하면 그리 강하지는 않다. 심지어 연사속도도 느려 DPS는 한층 아쉽다. 여기에 탄 보유량도 정말 적어 대 타이탄 무장 중 유일하게 탄약 제한이 체감된다. 이러한 특성상 댐딜용이라는 목적보다 타이탄 빌드타임 단축을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다수의 적 타이탄이 뭉쳐 있는 곳에 측면이나 위로, 즉 직격시키지 않고 비켜쏘면 주변의 타이탄들을 죄다 긁고 지나가면서 타이탄 빌드타임을 크게 벌 수 있다. 굳이 다수의 타이탄이 아니라도 단일 대상에게도 다수 타격하는 특성상 타이탄 미터 자체는 빠르게 채울 수 있다. 이렇게 '비켜쏘기'를 할 경우 타이탄의 시야에 자신이 직접 노출되어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위의 매그 런처와 마찬가지로 타이탄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일방적인 공격도 가능하다. 단발 무기이기에 스피드로더로 재장전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곧 연사속도 증가로 이어진다. 사실상 필수 모드. 2017년 10월 기준으로 '''최고의 대타이탄 무기'''라 할 수 있다. 가장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방어하기도 까다로운 무기라는 점이 특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반대로 피해를 확실히 방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방어기를 쓰면 아예 머리 위로 넘겨 스파크로 긁으면 그만. 게다가 멀리서부터 스파크가 오기 때문에 아이온과 스코치는 비효율적으로 이른 타이밍에 방어를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현재는 대 타이탄 전술 자체가 완전히 변했는데, 이전까지의 대 타이탄 무기는 말 그대로 "적 타이탄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파괴 할 수 있을까?" 에 중점을 두고 채택되었는데, 파일럿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됨에 따라 대 타이탄 무기의 사용이 대단히 리스크가 커지고, 화력투사는 어려워 졌기 때문에 최소한 상대방의 반격을 까다롭게 하는데다 이런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플레이가 가능한, 결국 그나마 가장 안전한 썬더볼트를 쓰기 시작했고, 타이탄은 특성상 아군들과 함께 소환하려 하기 때문에 한번에 다수의 적 타이탄이 등장하기 마련인데다가, 기왕 썬더볼트 쓰는거, 결국 적의 타이탄은 이쪽도 타이탄을 빠르게 뽑아 맞상대하고[* 특히, 타이탄을 소환하는 모드들은 타이탄 소환 웨이브의 사이클이 어느정도 정형화 되기 마련인데, 보통 유리한 쪽에서 빠르게 1~3대를 소환하고 일정 정도 교전 이후 불리한 쪽에서 준비된 2~4대를 소환하는게 첫 패턴이다. 여기서 후순위 팀이 얼마나 적은 피해로 맞 웨이브를 불렀느냐, 혹은 한쪽이 따로따로 부르다 각개격파 당해 적 타이탄이 오랫동안 활개치거나 4대 이상 모여서 맵 전체를 휘어잡히느냐 등에 따라 중반부터 판도가 가닥잡힌다.], 적이 타이탄으로 벌린 스코어를 적 타이탄을 파괴하고 이쪽도 타이탄으로 따라가는게 낫다는 쪽으로 전술이 귀결되어가고 있기 때문. 덕분에 현 메타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